목수란 이름도달고 남겨 주신 예수님!
기초가 부실하면
쌓는데 애를 먹고 힘들어진다
맘편히 생각 하는이 다르고
손길 느끼는이와는 다르다
기초는 잘 잡혀주고
견고하고 튼튼하게 수평으로 다져야 한다
바르게 올려 지거나 구불구불하게 쌓아지는 것
쌓아 올리는이의 책임이다
실날의 곡선을 따라
춤을 추듯이 실선을 따라서 가야한다
오랜 경험의물이 들어야하고
오랜 숙달후 생겨 나오는 능숙함이다
학력도 지식도 불필요 하고
육체적 힘이든 과정이 약점이며 단점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신 존귀한이는
목수라는 하찮은 이름도 새기셨다
집을 지으셧던 나사렛 목수 예수님
배운 것도 없으신이는 목수란 이름으로 일상이셨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지켜본이들의 입에선
이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는 어떻게 글을 아느뇨
그러하신 예수님을 들여다 보게 된다
비할데가 없으신 지극히 높은이의 발끝도 못가지만
나 같은이에게 위안과 위로다
한소리도 흘려 들어 볼 수도 엿듣지도 못하고
손짖도 학력 조차도 없는이는
성경을 기억으로 살여 글을 알아내어 즐긴다
성령님 충만함을 얻어 닫힌 귀를 여미는거다
이를위하여 오늘도 신음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셨듯이
사람도 집들을 만들어 내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집을 짓는 목수로 이름을 남기며 봉사하셨다
내 어째 미련하여 그은혜를 깨닫지 못하였고
그혼한 직업가운데 목수란 이름이 등장을 하게됨을
위안을 삼지를 못하고 세월을 축내었나 자책이든다
주변의 사람들이 가리켜
예수님은
"이사람은 배우지 못하였거늘 어째 글을 아느뇨"
이말씀이 뜨이니 속이 울렁 거린다
다리가 부자유로와 걸터 앉아야 하는 사정 본그대로
그냥 사진에 담기위해 편히 앚음은 아니다
의자 없이는 엉둥방아가 일수이며 바닥에 주저 앉기도 한다
한족 무릎 끊어앉기에도 불편하고하나 생계를위해 이를 악몰고 참아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