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님 생가 뒷산 보덕산정에서!~~~

유엔 사무총장님 생가 랜드

우축 산은 보덕산

랜드 뒷쪽으로 오르면 1시간정도 넘짓하고

산울 빙둘러 차로오르면 200미터 남짓거리에 15분거리 같답니다

주차장은 확보 안되고 오르고 넘는 고개 길에 주차는 됩니다

 

 

 

 

정자 오르는 길 길이 급경사가되어 위험

150미터정도는 걸어서 올라가야 하고

애써서 올라간 4륜구동차는 중간뿐 매우 위험

주차장은 아닌데 길옆에 세워두고 도보로 정자위에로 이동

 

 

도전이란 미친짓 하는 것 같다

잘못하고 방심하다가는 한순간에 무슨일 일어날까 겁난다

그날 무사하다면 기적이고

늘이런 은총을 입엇음 좋겟다

 보덕산 정자 위에서

 

동서로 대뜸 보이고 남으로도 보인다

북으론 산에 막혀 한반도의 지형을 보듯 한다

삼면이 바다처럼 뜨이고

 

정자위에 올라선 발아래

세계의 거목이 탄생된 반기문  생가

뒷산위의 하나의 정자는

세계대통령의 왕관쓴 모습을 느끼듯하다

 

훈훈 하게 불어 주는 서풍

올라 오느라 수고했다고

젖은 땀방울을 수건으로 딱아 주듯한다

 

세계의 역사가 새겨진 현장

생가 아래서 몇여번이나 바라다 본 산정

오늘로서야 꿈을 실현 하듯하다

 

잠시의 꿈이지만

영원한 영혼의 꿈을 위하여

무거운 발걸음

힘겨운 발걸음

쿡쿡찍어 황금의 면류관 얻을 꿈을 위하여

보덕산 정자 큰면류관을 쓰고

세계위의 하늘을 꿈꾸자